김대거 종법사 생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김대거 종법사의 생가는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815 (원좌길 33-10)에 위치해 있습니다. 2016년 12월 28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9호로 지정되었으며, 원불교 성보 제15호 대산 종사 탄생가이기도 합니다.
김대거 종법사는 1914년 3월 14일(또는 4월 11일)에 이 집에서 태어나 1998년 9월 17일까지 생을 마감했습니다. 본명은 김영호이며, 법호는 대산, 법명은 대거입니다. 1962년부터 1994년까지 33년간 원불교 3대 종법사를 역임하며 원불교 교세 확장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생가는 1904년에 지어졌으며, 본채는 5칸 겹집 구조로 왼쪽 한 칸은 부엌, 나머지 네 칸은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 앞에는 넓은 툇마루가 있고, 뒷마당에는 봉황산을 바라보며 기도를 올렸던 거북바위가 있습니다. 2013년 대산종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본채를 보수했습니다.
생가 아래채에는 대산 종사의 할머니 노덕송옥과 고모가 살았으며, 1930년 노덕송옥이 마령교당 교무를 초청하여 법회를 본 것을 계기로 1938년에 좌포교당이 설립되었습니다. 옛 사랑채는 철거 후 건물을 지어 탄생가 관리사무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대거 종법사 생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국가 | 대한민국 |
위치 | 진안군 |
유형 | 향토문화유산 |
지정 번호 | 19 |
지정일 | 2016년 12월 28일 |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812-1 |
시대 | 근현대 |
소유자 | 재단법인 원불교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